worldview

실패는 가설의 쪼개짐이다

실패는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가설이 반증된 상태. 쪼개짐을 통해 한 층 아래의 진짜 가설이 드러난다.

실패는 가설의 쪼개짐이다

왜 이 전제인가

공개 작업 노트. 지은 것, 지으며 알게 된 것, 실패로 쪼개진 가설. — unknowns.work hero

추측 금지. 4단계로 간다: 재현 → 격리 → 가설(근거 포함) → 검증. 격리는 이분 탐색으로. "아마 여기일 듯"으로 건너뛰지 마. — CLAUDE.md · 디버깅 규칙

처음 나오는 대책은 대체로 그게 좋은 대책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처음 나오는 대책에 대해서도 이제 진척을 좀 시켜본다. ... 겪어봐야 된대. 처음 나온 대책을 계속 진행을 시켜 나가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 260421_log

귀결 — 실행·쪼개짐·재조합

같은 주제로 3라운드 넘어가면 계획은 접고 프로토타입·데모로 검증한다. 100줄 임시 HTML이 500줄 spec보다 강한 정보. — CLAUDE.md · 실행 우선

디커플링이라고 하는 것이 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 이 개념으로부터 탈주할 수 있고 벗어나서 더 크게 바라보거나 다른 축으로 다른 관점으로 다른 관통하는 한 축을 놓을 수 있게 됐을 때 그 한계는 버섯 얹어질 수 있게 되고 디커플링이 진행되고 다시 재영토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 260423_log

이 전제가 부딪히는 지점

  • 가설이 없는 단순 오류·환경 실수도 "실패"로 관리되면 과잉 분석이 된다.
  • 실패를 언제나 가설의 쪼개짐으로 읽으면, 외부 원인(플랫폼·운·타이밍)을 내재화해 자책이 된다.

연관 Skills

  • 세이브포인트 + 백트래킹
  • 회귀 감지 (quiet-regression-detection)
  • 블로커 거부 (refuse-the-blocker)
  • 문제 재정의로 해법 빼내기
  • 거절·혐오 신호 활용

출처

  • unknowns.work hero
  • CLAUDE.md · 디버깅·실행 우선
  • 260421_log, 260423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