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view
드리프트는 기본 상태다
LLM과의 어떤 작업도 드리프트를 전제한다. 방지가 아니라 감지·재주입을 기본으로 설계한다.
드리프트는 기본 상태다
왜 이 전제인가
LLM의 기본 경향을 경계한다: 억지 구조화, 모호한 비유, 의미의 평균으로 수렴, AI스러운 포장 ... 거짓 확신, 공감 시늉, 팩트 나열만으로 보고 완료 처리. — CLAUDE.md
LM은 푸른 푸트를 믿지 않는다. LM은 자신의 컨텍스트를 믿는다. 컨텍스트를 만들어줘야 된다. 컨텍스트를 빌드업 하는 것이 핵심이다. — 260423_log
프롬프트는 그 콘텍스트를 조향하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수단은 완벽하지가 않다. 아주 제한적이다. — 260423_log
귀결 — 첫 앵커가 결정한다
채팅창을 열어서 무엇인가를 입력하면 거기서 의미의 구름이 형성된다. 의도가 제시된다. 첫 대화부터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고 잘못된 앵커를 박는다면 아무리 얘기를 하더라도 내 의도대로 이것을 조향해 낼 수 없다. — 260423_log
이것이 잘못된 컨텍스트라고 여겨진다면 그 자체로는 잘못된 것이 전혀 없다. 그냥 내가 쓰기에 적합한가 부적합한가라고만 판단해야 된다. ... 그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컨텍스트를 만들어서 다시 다음 작업을 진행하는 게 좋지. — 260423_log
이 전제가 부딪히는 지점
- 짧은 단일 턴·구조화된 태스크에서는 드리프트가 일어나기 전에 끝난다. "항상 재주입"이 과잉 방어일 때가 있다.
- 어떤 드리프트는 생산적이다 — 창발·횡적 확장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전부 "교정" 대상은 아니다.
연관 Skills
- RL 기반 컨텍스트 자동관리
- 메모리 온톨로지 위임
- 목적 망각 감지 (purpose-pin-check)
- 컨텍스트 빌딩 선문답법
- 재진술 0
출처
- CLAUDE.md · 소통 품질·작업 철학
- 260423_log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 AI Frontier EP 92 — drift·검증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