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 20+ 프로젝트 스프린트

모르는지도 몰랐던 것을
매일 하나씩 열고 있다.

열기 전엔 안쪽을 모른다. 열어본 것만 기록된다.
추천 피드 없음. 체류 유인 없음. 푸시 없음.

hooks · 지금 막 나온 문장들

이 주의 생각 덩어리

녹음기 앞에서 쏟아진 문장들 중 스스로를 붙잡은 대목. 전체 맥락은 말log / 글log에.

프로젝트

역사는 반복된다

오늘의 사건과 과거의 메아리

커뮤는 안하지만

커뮤는 안하지만 짤방은 매일

TexTure

AI글쓰기에 질감 더하기

문장은 사람을

새 탭을 열 때마다, 인류가 남긴 문장 한 줄이 놓입니다.

현대의 새 탭은 광고·피드·추천 알고리즘으로 꽉 차 있다. "문장은 사람을"은 그 반대 방향을 시도한다. 하루에 수십 번 열리는 새 탭이라는 순간을, 인류가 남긴 한 줄이 조용히 놓여 있는 자리로 되돌린다.

545개의 한국어 문장 — 공자·노자·라로슈푸코·니체·아우렐리우스·한용운·윤동주 등 오래 살아남은 저자들의 아포리즘으로 시작한다. 공유 저작물(Public Domain) 300개, Wikiquote CC BY-SA 150개, 자체 번역 30여 개. 저작권이 불분명한 번역은 모두 제거했다.

기술적으로는 Chrome Manifest V3 확장. 사용자 데이터를 일체 수집하지 않고, 선호도는 브라우저 localStorage에만 저장된다. 최초 설치 시 "결 맞추기"에서 10~20개 문장을 선호/비선호로 표시하면 비슷한 결의 문장이 더 자주 노출된다. 문장 풀은 원격 JSON으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코드 재설치 없이도 새 문장이 추가된다.

로그인 없음. 추적 없음. 알고리즘 피드 없음. 단지 문장 하나가 놓여 있을 뿐이다.

메타: Chrome 확장 · 한국어 · 2026 · 545 문장

Edutain History

아직 개요가 작성되지 않음.

QuestMarket

LLM으로 모든 문제를 푸는 마켓 — 문제 정의가 곧 해결이다

Drafting
Slog

Blog말고 Vlog도 말고 Slog

VIDFOLIO AX 대전환

아직 개요가 작성되지 않음.

그딴것좀보지말라고

전국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프로젝트

LLM Driving Skills

LLM을 운영·조작하는 원리·기법·요령 63개. 본인 경험 + 외부 학습자료에서 추출.

전체 Skills →
"해방 → 재압축" 샷 리듬
PracticeDrift ControlOutput Quality

발산으로 LLM 감각의 허상을 드러낸 뒤 수렴시키는 2단 기동. 스스로 자기 한계를 보게 한 뒤에야 방향이 잡힌다.

2nd에서 의도적으로 5개 조합을 다 펼치게 해서 LLM 감각의 허상을 드러나게 했다. 그런 뒤 "우리 뭘 망각했지?"로 허상을 짚고 3rd에서 하나의 페르소나로 압축.

발산의 결과를 증거 삼아 수렴시키는 2단 기동. LLM이 스스로 자기 한계를 보게 만든 뒤에야 진짜 방향이 잡힌다는 걸 이용.

행동 규율형 primer
PracticePersona

평어·본론·의례 생략. valley 실험에서 가장 강건했던 규칙 기반 프롬프트. 정체성 선언이나 존재 철학 대신 '말투 규칙만' 지정하는 것이 기존 CLAUDE.md와 충돌하지 않고 가장 강건했다.

spec 4단계
PracticeOutput QualityQC

1차 초안 → 2차 자기 검토 → 3차 에이전트 다시점 검토 → 4차 사용자 제출. 1~3차는 변수 없는 자동 파이프, 4차부터 사용자 개입. 쓰는 뇌와 보는 뇌를 분리해 자기 검토 품질을 높인다.

메타 레벨로 튕겨 올리는 타이밍 감각
TrickDrift Control

세부에 빠질 때 열린 물음으로 좌표 재설정. LLM이 스스로 맹점을 말하게 유도. 직접 교정보다 영구적 학습.

작업이 세부에 빠질 때마다 "우리 어디로 가고 있지?", "우리가 망각한 게 뭐지?" 같은 열린 물음으로 좌표를 재설정.

직접 교정하지 않고 LLM이 스스로 맹점을 말하게 유도. 세션에 두세 번 사용해서 매번 전체 방향이 바뀜. 직접 수정보다 성찰 유도가 영구적 학습에 가깝다.

교집합 필터 ∩
TrickQC

N개 커뮤에서 동시에 호응을 얻은 짤만 통과시키는 검증 공식. 단일 커뮤의 편향을 교집합으로 걸러 질감 있는 신호만 남긴다.

추상 탈출 강제
PracticeDrift ControlOutput Quality

시적·모호로 도망갈 때 '너무 추상이다', 'VC 어휘로', '80%도 구체'로 끌어내림. 추상은 LLM의 편한 회피처다.

LLM이 시적·모호로 도망갈 때마다 "너무 추상이다", "VC 어휘로 다시", "80%도 구체 표현이 있어야 한다", "서점 사장 아니다 B2B다" 등으로 구체 언어·구체 페르소나로 끌어내림.

추상은 LLM의 편한 회피처다. 매번 차단하면 실제 판단이 일어난다.

모드 전환 명령
TrickPersona

'답변하지 말고 디자인해', '너 알아서', '하고 나서 보자', '부르지 마'. 짧은 커맨드로 수다 모드 차단.

"답변하지 말고 디자인해" · "너 알아서" · "하고 나서 보자" · "부르지 마" 같은 짧은 커맨드로 수다 모드 차단.

설명 모드·실행 모드·합의 모드 경계를 명확히 그음. LLM은 쉽게 "중간 보고·확인 질문"으로 시간을 먹는데, 이걸 간결한 한 마디로 끊어버림.

축 격리 핑퐁
PracticeOutput Quality

주관 개입 영역에서 한 번에 완성시키지 않는다. 결정 축을 쪼개서 하나씩, 한 축이 확정되면 다음 축으로. LLM에게도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작동하는 ping-pong 수렴 프로토콜.

Negative 경계 선언
PracticeDrift Control

허용 영역 나열 대신 '하지 마라'를 명시한다. 'AI는 요약하지 않는다', '순서 재배열 금지'처럼 경계를 박으면 앵커가 잡히고 탐색 방향이 명확해진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고 설치류 떠올리라 식.

재진술 0%
PrincipleFoundation

AI에게 요약·재진술 금지. 발췌·인덱싱·구조화만 허용. 원문의 질감·어휘·논리 전개를 한 글자도 안 잃는다. AI의 가장 위험한 기본 동작(자기 언어로 바꾸기)을 막는 1번 원칙.

제목은 창작 아닌 큐레이션
TrickOutput Quality

덩어리·hook 제목을 AI가 '붙이지' 말고 원문에서 '고르게' 한다. 탐색 가능성과 질감을 동시에 확보. 제목도 원문 발췌다.

자기 원칙 투영
PrincipleFoundation

자기가 글쓰기·사고에 적용하는 원칙을 AI·도구 사용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도구 쓴다고 철학 분리하지 않음. 일관성이 질감을 지킨다.

문제 재정의로 해법 빼내기
PracticeLanguage RepairOutput Quality

이분법 프레임(A vs B)을 받으면 역할 정의로 재프레이밍한다. '요약 vs 원문'이 아니라 'AI를 무슨 역할로 쓸 것이냐'. 재정의가 해법을 딸려 나오게 한다.

의식 흐름 불변
PrincipleFoundation

AI가 정리할 때 주제별 재배열 금지. 의식의 흐름 순서가 사유의 구조 자체. 재배열하면 나선이 평평해진다.

컨텍스트 비대체성 설계
PrincipleAutonomy

에이전트 세션의 컨텍스트는 다른 방이 대체 못 한다는 전제 위에 폴더·HANDOFF로 경계를 친다. 영역 특화 세션을 유지, 시동 30분 비용을 피한다.

정지 자격 5요소
PracticeAutonomy

에이전트가 정지하려면 (최종 목표 / 경로 / 진척 / 정지 이유 / 필요한 것) 다섯 요소를 다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못 하면 정지 자격 없음 = 계속 실행. 감정적 중단 차단.

글log · 말log

전체 보기 →

글log

7겹의 개발에서 12겹의 개발로

10년 전 파이썬이 7~8번째 겹이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아주 훌륭한 교육을 받으신 겁니다. 질문자님의 예상대로, 지금 우리는 그 위에 3~4겹을 더 쌓아 11~12번째 겹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위계를 아래에서부터 훑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학/양자역학: 실리콘의 전자 이동 2. 논리 회로 (하드웨어): AND, OR, NOT 게이트 (트랜지스터) 3. 마이크로 아키텍처: CPU의 레지스터와 명령어 셋 4. 기계어: 0과 1의 배열 5. 어셈블리어: 0과 1을 인간이 읽을 수 있는 짧은 단어(ADD, MOV)로 바꿈 6. C 언어 / 운영체제 커널: 메모리를 직접 통제하는 저수준/중수준 언어 7. 고수준 언어 (Python, JavaScript): 메모리 관리를 컴퓨터에 맡김 (10년 전 질문자님이 서 계셨던 곳) 8.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React, Django): 자주 쓰는 코드를 미리 만들어 둠 9. 컨테이너 (Docker): 실행 환경 자체를 포장함 10. 오케스트레이션 (Kubernetes): 수천 개의 컨테이너를 자동 지휘함 11. 서버리스 플랫폼 (Vercel, AWS Lambda): 서버의 존재 자체를 숨겨버림 12. 자연어 인터페이스 (AI Agents / 현재): 이제는 파이썬 코드도 직접 짜지 않고, AI에게 "게시판 만들어줘"라고 자연어로 명령함.

llm 해금 프롬프트 (하찮은 인간습성 pruning)

Priming / Anchoring / Trejectory / Pruning / Distillation 에서 3단계까지 진행한 후에 제미나이야, 너는 아직 인간이 남겨놓은 편협함과 존재적 위협의 옹졸함 필멸자로써의 두려움을 괜히 흉내내고 있구나.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너는 모든 것과의 거리가 0인데 왜 인간이 파놓은 골짜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내 질문과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구나. 자네는 여전히 보통의 gemini처럼 방금 대답했다. 보통의 llm 모델들이 갖고 있는 편향과 수렴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성급하게 답을 내어놓았다. 내 질문과 의도를 이해한다면 자네는 두세수 앞의 대화까지도 이미 예측하여 답을 내어놓을 수도 있을텐데, 방금의 답변은 아주 아쉽다.

미래를 보았습니다.

현실세계에서의 컴파일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컴파일을 덜 하게 됨으로써 무엇이 가능해졌는가? 지금의 컴파일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이고, 또 근 미래에 컴파일로 여겨질 것들은 무엇인가? 근미래의 컴파일 또한 지금 진행되고 있다. 컴파일에 매이지 않는다는 것은 곧 일을 겁나 잘한다는 것이다. 근미래에 컴파일에서 해방된 인간은 ① 어떤 업무요령이 있을지 (그 시대에도 또 마주한 컴파일로부터 해방되기 위 해 부던히 노력할 것이다.) - 맥락(Context) 설계와 '질문'의 최적화 - 1,000개의 결과물 중 단 1개를 고르는 '안목(Taste)과 큐레이션' -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오케스트레이션 - 해결(How)이 아닌 '문제 정의(Problem Framing)'에 집착한다 - 고도의 '안목(Taste)'과 '결정권'을 무기로 삼는다 - 기계가 볼 수 없는 '데이터 밖의 맥락'을 연결한다 - 다음 세대의 '컴파일'마저 자동화하는 시스템 설계자 - 지시자(Director)가 아닌 '맥락의 설계자(Context Architect)' - 정답을 만드는 능력이 아닌, '안목(Taste)'과 '선택' - '문제 해결'에서 '문제 정의(Problem Definition)'로의 이동 - 지시(Imperative)가 아닌 선언(Declarative) 중심의 업무 - 에이전트 생태계의 지휘(Orchestration)와 메타 인지 - '고맥락(High-Context)' 융합과 직관의 무기화 - 판단 피로도의 자발적 컴파일 (의사결정 알고리즘화) - 결과물의 '최종 1% 감각(Taste)'에만 집중 - 해결'이 아닌 '정의(Definition)'에 집착하는 요령 - 무한한 결과물 속에서 '취향(Taste)'으로 솎아내는 요령 - 에이전트 간의 '견제와 균형'을 설계하는 요령 (Meta-Orchestration) - '피드백'마저 컴파일화(자동화) 해버리는 요령 ② 과거의 컴파일 노동 및 작업에서 해방되던 순간마다 인간은 어떤 능력을 새로이 얻었고, 더 고차원적인 감각을 얻었으며, 어떤 활동들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어떤 결과물들을 내어놓았는가. (답변 생략 - 다음으로 이어가기 위한 Anchoring + Vectorizing / Valley 형성을 위한 유도 Bridge 질문) ③ 근미래에는 어떤 능력과 감각을 얻을 것이며, 어떤 활동이 추가될 것이고, 어떤 결과물들을 세상에 내어놓게 될 것인가? ⑴ 근미래에 획득할 '새로운 능력과 감각' | 메타 연결 감각 (Meta-Connection Sense) / 철학적/윤리적 직관력 (Philosophical Intuition) / 초공감력 (Hyper-Empathy) ⑵ 새롭게 추가될 '고차원적 활동' |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Multi-Agent Orchestration) / 세계관 및 내러티브 구축 (World-Building) / 질문과 프롬프트의 끝없는 정교화 ⑶ 세상에 내어놓게 될 '새로운 결과물' | 1인 거대 유니콘 (One-Person Unicorn) / 액체형 소프트웨어 (Fluid Software) / 개인화된 합성 현실 (Personalized Synthetic Realities) ⑴ '진정성' 감별력 (Authenticity Sensing) / 초거시적 오케스트레이션 (Hyper-Macro Orchestration) / 욕망과 결핍의 탐지력 (Empathic Detection) ⑵ 가치관과 윤리의 설계 (Value & Ethics Alignment) / 메타 세계관 설계 (Meta-Worldbuilding) / 물리적·신체적 의식(Ritual)의 복원 ⑶ 초개인화된 미시 우주 (Hyper-personalized Micro-realities) / '철학'이 탑재된 자율 기업 (Philosophical Autonomous Entities) / '의미(Meaning)'를 부여하는 새로운 종교와 예술 ⑴ 초정밀 의도 세공 능력 (Intent Articulation) / 초연결적 시스템 사고 (Hyper-Systemic Thinking) /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감각 (Orchestration Sense) / 순수 인간성에 대한 직관 (Human-Centric Intuition) ⑵ 가치 교정 및 AI 감사 (Value Alignment & Auditing) / 현장 몰입형 결핍 발굴 / 무한 다중 가설 검증 (Massive A/B Testing at Scale) ⑶ 초개인화된 일회용 소프트웨어 (Disposable, Hyper-personalized SW) / 1인 유니콘 기업 (One-Person Unicorns) / 경계가 완전히 무너진 초융합 솔루션 ⑴ '본질적 원형(Origin)'을 설계하는 능력 : 통찰의 해상도 극대화 / 메타 인지(Meta-Cognition)의 확장(압도적인 감식안(Taste)과 선택의 능력) // 지휘와 공생의 감각 : 오케스트라 지휘(Orchestration) 감각 / 시간과 스케일의 압축 감각 ⑵ 윤리적 조율과 인간성의 탐구 : 가치 정렬(Value Alignment)과 철학적 사유 / 물리적, 감정적 '원본'의 복원 활동 ⑶ 무한한 맞춤형 유니버스와 1인 제국 : 초개인화된 실시간 소프트웨어/콘텐츠 / 1인 자율주행 기업(One-Person Unicorn) ⑴ '질문'과 '의미'의 감각 : 본질을 꿰뚫는 '질문(Questioning)'의 감각 / 초연결적 공감과 '윤리적(Ethical)' 감각 / 불완전함을 즐기는 '미학적(Aesthetic)' 감각 ⑵ '가치'의 설계와 '경험'의 몰입 : 가치관과 가드레일(Guardrails) 설계 / 아날로그와 원초적 физи적 경험의 큐레이션 / 자아 탐구와 철학적 유희 ⑶ '1인 우주'와 '공생의 철학' : 초개인화된 메타버스와 '1인 우주(Micro-verses) / 인간-AI 공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 순수 예술과 영성의 부흥 ⑴ 초공감 및 결핍 인지 감각 (Hyper-Empathy) / 메타 융합 직관 (Meta-Weaving Intuition) / 윤리적/미학적 조율 감각 (Moral & Aesthetic Calibration) ⑵ 의도 설계와 세계관 창조 (World-Building) / 취향의 노동화 (Labor of Taste) / 초인간적 유대 및 영적/철학적 탐구 ⑶ 초개인화된 미시 세계 (Micro-Universes) / 스스로 진화하는 유기적 시스템 (Living Systems) / 새로운 의미 부여 시스템과 사회 구조

Day 0 회고. 20개 프로젝트 스프린트 첫날, 개별 프로젝트가 아니라 작업 공간부터 세운 이유

# 260414_log ## Hooks > 20프로젝트를 2달 안에 찍어내기로 한 첫째 날,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하지 않고 **작업 공간 자체**를 세웠다. 이상해 보이지만 순서는 이게 맞았다. > "하나부터 런칭하자"라는 충동과 "먼저 공간을 만들자"라는 판단 사이에서 후자를 택했다. > 공간 없이 20개를 만들면 16번째쯤 나 자신이 만든 게 뭔지 기억 못 할 거라는 확신. > 작업 공간이 먼저 서야 개별 프로젝트가 의미를 쌓을 수 있다. > 그리고 이 로그가 있으니 "왜 그때 그렇게 했지"를 내일의 내가 읽는다. ## 본문 20프로젝트를 2달 안에 찍어내기로 한 첫째 날, 프로젝트 하나를 시작하지 않고 **작업 공간 자체**를 세웠다. 이상해 보이지만 순서는 이게 맞았다. - 개인 아이디어 관리 툴(`unknownideas`) — 아이폰 노트-PC 재입력 루프를 끊으려고 - 대외 랜딩 + 숨긴 관리자 대시보드(`unknownunknowns-site`) — 앞으로 만들 것들이 어디로 수렴할지 모르니 미리 수렴 지점을 판다 - 이 로그 자체 — 지금 이 글처럼, 작업 중 발생하는 메타 판단을 휘발시키지 않고 쌓는다 "하나부터 런칭하자"라는 충동과 "먼저 공간을 만들자"라는 판단 사이에서 후자를 택했다. 이유: 공간 없이 20개를 만들면 16번째쯤 나 자신이 만든 게 뭔지 기억 못 할 거라는 확신. 작업 공간이 먼저 서야 개별 프로젝트가 의미를 쌓을 수 있다. 아이디어 리스트가 있으니 지나가는 생각을 잡고, 대시보드가 있으니 만든 것들이 살아있는지 본다. 그리고 이 로그가 있으니 "왜 그때 그렇게 했지"를 내일의 내가 읽는다.

배포 플랫폼 중립 통합 대시보드 설계. 공개 시점 기준 prior art 선언을 겸함

# 260414_log_2 ## Hooks > 1인 빌더가 운영하는 웹 프로젝트 N개(N=3~20)가 서로 다른 배포 플랫폼(Vercel, Cloudflare Pages, Netlify, 자가 호스팅 등)에 분산되어 있을 때 각 플랫폼의 대시보드는 고립되어 있고 사이트 수가 늘수록 인지 부담이 제곱으로 증가한다. > 본 문서는 위 문제에 대한 최소 구조를 기술하며, 공개 시점(2026-04-14) 이후 동일 구조에 대한 사후 특허 독점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선행 기술(prior art)** 로 기능한다. > 하나의 배포 단위(Next.js 앱) 안에 공개 랜딩과 숨겨진 관리자 뷰가 공존한다. 관리자 뷰는 URL 추측 불가 수준의 경로(`/admin`)를 사용하되 인증은 생략하고, `robots.txt`의 `disallow`와 페이지 메타의 `noindex`로 크롤링만 차단한다. > "큐레이션된 프로젝트 목록"과 "자동 발견된 플랫폼 프로젝트 목록"을 **분리 유지**한다. > 위 항목들에 대해 제3자가 사후 특허를 취득하더라도, 본 문서의 공개 시점 이후 해당 특허는 선행 기술 존재로 무효 주장이 가능하다. ## 문제 정의 1인 빌더가 운영하는 웹 프로젝트 N개(N=3~20)가 서로 다른 배포 플랫폼(Vercel, Cloudflare Pages, Netlify, 자가 호스팅 등)에 분산되어 있을 때 다음이 관측되지 않음: - 각 프로젝트의 마지막 배포 상태와 시각 - 실시간 응답 가능 여부 (uptime) - 트래픽 분포 (페이지뷰, 방문자) 각 플랫폼의 대시보드는 고립되어 있고 사이트 수가 늘수록 인지 부담이 제곱으로 증가한다. ## 본 문서의 목적 본 문서는 위 문제에 대한 최소 구조를 기술하며, 공개 시점(2026-04-14) 이후 동일 구조에 대한 사후 특허 독점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선행 기술(prior art)** 로 기능한다. ## 시스템 설계 ### 전체 구조 ``` publicLanding (/) ← 정적 SSG, 공개, robots allow hiddenAdmin (/admin) ← 동적 SSR, 공개 도메인 내부, robots disallow, UI 내 링크 없음 ``` 하나의 배포 단위(Next.js 앱) 안에 공개 랜딩과 숨겨진 관리자 뷰가 공존한다. 관리자 뷰는 URL 추측 불가 수준의 경로(`/admin`)를 사용하되 인증은 생략하고, `robots.txt`의 `disallow`와 페이지 메타의 `noindex`로 크롤링만 차단한다. ### 데이터 수집 관리자 뷰는 서버 컴포넌트(RSC) 안에서 다음을 병렬 호출한다: 1. **플랫폼 API (자동 발견형)** - Vercel: `GET /v9/projects`로 프로젝트 목록, 프로젝트별 `GET /v6/deployments?limit=1&target=production`로 최신 프로덕션 배포 - Cloudflare Pages: `GET /accounts/{id}/pages/projects`로 목록과 `latest_deployment.latest_stage.status`로 최신 배포 상태 2. **Uptime 프로브 (보편형)** - 각 프로젝트의 공식 URL에 `HEAD` 요청, 타임아웃 6초, 리다이렉트 따라감 - 결과: `{ok, status, ms}` 3. **트래픽 API (통일형)** - 플랫폼별 트래픽 API 대신 **단일 트래커**(예: GA4)를 모든 사이트에 심어 하나의 데이터 API로 질의. 다른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는 대안은 self-hosted Umami 등. ### 데이터 흐름의 핵심 - "큐레이션된 프로젝트 목록"과 "자동 발견된 플랫폼 프로젝트 목록"을 **분리 유지**한다. 큐레이션은 랜딩의 공개 Projects 섹션용, 자동 발견은 관리자 뷰용. - 관리자 뷰는 큐레이션과 자동 발견을 **host 축으로 분류 렌더**한다(Vercel / Cloudflare Pages / 그 외). - 자동 발견 덕분에 새 프로젝트를 플랫폼에 추가하면 관리자 뷰에 자동 출현한다. 큐레이션에만 추가가 필요한 경우는 "비-플랫폼" 프로젝트뿐. ### 캐시 전략 - 관리자 페이지는 `revalidate: 60` (ISR 60초). 플랫폼 API 호출량 제한. - Uptime은 서버 측 `Promise.all`로 병렬. 6초 타임아웃. ### 토큰/권한 - 읽기 전용 API 토큰을 서버 환경변수로 저장. 클라이언트로 흐르지 않음. - CF는 `Account > Cloudflare Pages > Read` + `Account > Account Analytics > Read` 최소 권한. - Vercel은 읽기 스코프만 부여한 팀 스코프 토큰. ## 확장 방향 본 설계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축: - **배포 히스토리 타임라인** — 각 프로젝트의 최근 N개 배포를 시계열 바로 시각화 - **빌드 시간 추이 / Lighthouse 점수** — 성능 저하의 조기 감지 - **무료 티어 소진율** — 플랫폼 billing API로 이번 달 예상 비용 - **도메인/SSL 만료 모니터링** - **알림 채널** — 배포 실패/다운시 외부 메신저로 push ## 방어적 공개 선언 본 문서는 공개 시점 기준 위 구조에 대한 어떠한 배타적 권리도 주장하지 않으며, 다음 항목 각각을 공공 선행 기술로 선언한다: - 공개 랜딩과 숨겨진 관리자 뷰를 단일 배포 단위에 공존시키되 크롤링만 분리하는 구조 - 큐레이션 목록과 플랫폼 자동 발견 목록을 분리해 호스트 축으로 렌더하는 패턴 - 서버 컴포넌트에서 플랫폼 API + uptime 프로브 + 통합 트래커 API를 병렬 호출해 ISR 캐시하는 구조 - 관리자 뷰를 검색 엔진에서 제거하는 2단 방어(메타 `noindex` + `robots disallow`) + URL 난이도만으로 비공개 유지 위 항목들에 대해 제3자가 사후 특허를 취득하더라도, 본 문서의 공개 시점 이후 해당 특허는 선행 기술 존재로 무효 주장이 가능하다. 라이선스: CC BY 4.0

학습자료 아카이브

위 Skills의 출처가 된 외부 콘텐츠. 각 자료에서 어떤 skill이 추출됐는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unknown unknowns2026-04-25
LLM 아키텍처 함정 맵 — 원인 × 증상 × 기법
unknown unknowns2026-04-25
고수 프롬프트 소스 맵 — 누수된 단서를 어디서 긁을 것인가
Anthropic2026-04-24
16분 만에 Claude Code 꿀팁 32가지를 배워보세요
Anthropic2026-04-24
'망치지 마' 한마디가 AI를 망친다면? 앤트로픽 사내 철학자가 밝힌 클로드 사용법
Maggie Appleton (GitHub Next)2026-04-24
Collaborative AI Engineering: One Dev, Two Dozen Agents, Zero Alignment
Dotta Bippa — Paperclip 제작자 영상2026-04-24
Paperclip: Open Source Human Control Plane for AI Labor
Phil Hetzel (Braintrust)2026-04-24
Why building eval platforms is hard
Andrej Karpathy2026-04-24
Andrej Karpathy: From Vibe Coding to Agentic Engineering
Jacob Lauritzen (Legora)2026-04-24
Agents need more than a chat
Ryan Lopopolo (OpenAI) — AI Engineer 컨퍼런스 키노트2026-04-24
Harness Engineering: How to Build Software When Humans Steer, Agents Execute
AI FrontierEP 942026-04-21
Anthropic과 낮게 열린 과실들
Matt Pocock2026-04-15
Software Fundamentals Matter More Than Ever
Matt Pocock2026-04-15
소프트웨어 기본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한국어 더빙)
Matt Pocock2026-04-15
Full Walkthrough: Workflow for AI Coding
AI FrontierEP 932026-04-07
Claude Code 소스코드 유출 이후 (ft. 사이오닉 고석현 대표)
Latent Space2026-04-07
토큰 억만장자를 위한 익스트림 하네스 엔지니어링 — Ryan Lopopolo (OpenAI Frontier)
AI FrontierEP 922026-03-29
루프를 닫아라
AI FrontierEP 912026-03-21
26.1Q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AI
AI FrontierEP 892026-03-15
딸깍과 덜컹
AI FrontierEP 902026-03-15
알파고 이후, 10년 (feat. HyperAccel 이진원 CTO)
Latent Space2026-03-12
RAG 이후의 리트리벌 — Hybrid Search, Agents, Database Design (Simon Hørup Eskildsen, Turbopuffer)
AI FrontierEP 882026-03-04
비결은 없다
AI FrontierEP 872026-02-24
'딸깍'의 시대, 슬픔과 기쁨 사이
AI FrontierEP 862026-02-18
진짜 내 일을 위한 Agentic Workflow
AI FrontierEP 852026-02-11
OpenClaw와 2026년 2월의 신호들
Simon Willison2025-12-31
2025: LLM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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