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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사람을

새 탭을 열 때마다, 인류가 남긴 문장 한 줄이 놓입니다.

현대의 새 탭은 광고·피드·추천 알고리즘으로 꽉 차 있다. "문장은 사람을"은 그 반대 방향을 시도한다. 하루에 수십 번 열리는 새 탭이라는 순간을, 인류가 남긴 한 줄이 조용히 놓여 있는 자리로 되돌린다.

545개의 한국어 문장 — 공자·노자·라로슈푸코·니체·아우렐리우스·한용운·윤동주 등 오래 살아남은 저자들의 아포리즘으로 시작한다. 공유 저작물(Public Domain) 300개, Wikiquote CC BY-SA 150개, 자체 번역 30여 개. 저작권이 불분명한 번역은 모두 제거했다.

Chrome Manifest V3 확장. 사용자 데이터를 일체 수집하지 않고, 선호도는 브라우저 localStorage에만 저장된다. 문장 풀은 원격 JSON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로그인 없음. 추적 없음. 알고리즘 피드 없음. 단지 문장 하나가 놓여 있을 뿐이다.

정적 자산